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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건설 실적 &
LH 공공주택 브랜드 역사

LH가 건설한 주택 실적(2021년 12월 말 사업승인 기준)과 LH 공공주택 브랜드 변천에 대해 알아본다. 정리. 편집실
1. LH 주택건설 총 합계
건설 합계 100%(백분율), 실적 2,957,077(호) 43.66%(백분율), 실적 1,290,957(호) 56.34%(백분율), 실적 1,666,120(호)
2. 연도별 국민임대주택 실적 누적 합계
합계 100%(백분율)실적 757,396(호),1998-2501, 2002-116580, 2007-505666, 2012-663075, 2017-715533, 2021-757396
3. 연도별 행복주택 실적 누적 합계
(단위, 호), 2013-362, 2015 -56951, 2017-111335, 2019-161449, 2021-206151
4. LH 공공주택 브랜드 역사
2000-‘삭막한 시멘트 숲으로 이뤄진 회색도시를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공간으로 바꾸겠다’는 테마를 가진 첫 브랜드 ‘그린빌’ 론칭, 2004-부정적 이미지를 씻기 위해 공공분양 아파트 브랜드로 ‘자연이 머무는 편안한 집’이라는 뜻을 가진 ‘뜨란채’를 개발, 적용, 2006-인간과 인류를 뜻하는 휴먼(Human)과 넓은 공간, 대지를 의미하는 시아(sia)의 합성어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도시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국민에게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담음, 2014-서브 브랜드로 ‘천년나무’를 선정하고 브랜드 병행에 착수. 천년나무는 ‘오래도록 변함없는 집에 대한 가치를 상징’하고 영속성, 편안함, 지속적인 성장, 튼튼함 등의 의미를 함축, 2020-2020년 개발한 ‘안단테’는 ‘걷는 속도로 천천히’라는 뜻 의 음악용어처럼 공공주택에서 살수록 믿음이 커지는 공간을 통해 삶의 여유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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