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E ON
- 앙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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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을
소개해주세요- 정리. 편집실
- 일러스트. 김창호
-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 왔다. 저마다 '인생 책'으로 꼽는 책 한 권쯤은 마음속에 품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린 시절 책장이 닳도록 읽었던 만화책일지라도. 그렇다면 LH인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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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대리(제주지역본부)
<평일도 인생이니까>
주말만 손꼽아 기다리는 직장인들에게 평일에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알려주어 모든 날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양은미 차장(경기지역본부)
<두근두근 내 인생>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 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최인우 대리(도시기반처)
<타이탄의 도구들>
흔히 '성공한 사람'이라고 표현할 만한 사람들이 어떠한 루틴, 생활 방식을 가지고 사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