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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 N e w : H o m e
2차 사전청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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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젊은 세대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분양주택 뉴:홈이 새로운 주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뉴:홈의 1차 사전청약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금 뉴:홈의 2차 사전청약으로 내 집을 마련해 보자.

글. 편집실   출처. 국토교통부

뉴:홈 첫 사전청약 완료
2,298

지난해 12월 30일, ‘공공분양주택 50만 호’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2,298호 사전청약을 시행했다. 이번 사전청약은 청년 특공 등이 포함된 나눔형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나눔형은 고양창릉(877호), 양정역세권(549호), 서울 고덕강일 3단지(500호), 일반형으로는 남양주진접2(37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 나눔형
  • 일반형
뉴:홈 첫 일반공급 사전청약 경쟁률
평균 경쟁률 28.3:1
평형별 최대 경쟁률 82.4:1

지난 2월 17일,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28.3대 1, 평형별 최고 경쟁률은 82.4대 1(고양창릉 84㎡)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로 특별공급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눔형이 높게 나타났으며, 경쟁률은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대 1)과 남양주진접2(12.1대 1)보다 높게 나타났다.

유형별
지역별
뉴:홈 2차 사전청약 실시
1,391

지난 6월 19일, LH는 뉴:홈 2차 사전청약을 실시했다. 2차 사전청약은 총 1,391호이다. 나눔형으로 남양주왕숙 932호, 안양매곡 204호이며, 일반형으로는 동작구수방사 25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 나눔형
  • 일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