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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으로
내 집을 마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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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은 지난해 10월 26일 발표된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 호 공급계획’의 정책 브랜드다.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2027년까지 50만 호가 공급된다. 이를 통해 청년과 무주택자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글. 편집실

2027년까지 공공주택
총 500,000호
청년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고 주거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주택 50만호 공급을 목표로 2027년까지 추진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올해 7.6만 호를 시작으로 2024년 9.0만 호, 2025년 10만 호, 2026년 10.4만 호, 2027년 13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뉴:홈의 3가지 유형
뉴:홈은 나눔형·선택형·일반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나눔형 주택은 낮은 분양가로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자에게 특별공급된다. 나머지 20%는 일반공급된다. 5년의 의무거주 기간이 지난 뒤 공공에 환매할 수 있다. 선택형 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택형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자, 다자녀, 노부모 대상이며, 나머지 10%는 일반공급된다. 일반형 주택은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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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대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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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2023년 공공주택
총 74,576호
LH 2023년 공공주택 7만 4,576호 입주자 모집
LH는 올해 공공주택 74,576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 및 신혼희망타운 14개 단지에서 6,353호, 임대주택은 건설임대 1만 1,683호, 매입임대 2만 6,380호, 전세임대 3만 160호다.
